잔치 상인가? 생일 상인가??? 참으로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반찬들로 가득 찼습니다 삼겹살,통닭,버섯2종류,햄,오이,상추,감자볶음,시금치,명희나물,등등등,,, 오늘 오신 손님이 식자재를 준비하고 평강님과 함께 맛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감사히 맛나게 먹어볼까요~~~^*^ 제가 맛나게 모두 해 치웠습니다 배는 부른데 배는 나오지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5.29
밭에서 근사한 아침 아침은 거의 굶었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도시락으로 준비 했습니다 어제 이웃에 사시는 집사님이 통닭을 사다 주셔서 그것을 삶아서 반쪽만 싸가지고 왔습니다 닭백숙 국물에,소금,초장,돌나물 그리고 밥 한공기,,, 땀을 흘리고 시원한 공기 마시면서 밭에 앉아서 먹는 아침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