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님 부부와 일일 관광 아침 식사를 마치고 기지포 해수욕장을 들러서 꽃지 해수 욕장에 도착 했을때는 물이 빠져서 할매 할배 바위까지 길이 나 있었다 창공을 날아 가고픈 새들,,, 참 아름다운 난지님도 행복한 모습으로 촬영에 몰두 합니다 넓고 시원한 꽃지 바닷가 여기는 안면도 끝 영목항에서 바라보는 정경,,, 멀리 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