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기 15~16일 장인어른과 동서,처재,시온이 그리고 평강나 태안관광 드라이브에 나섰다 운전은 온달이가 하고서,,, 만리포 해수욕장을 둘러 보았다 한쪽에 방치된 전시물들이 동상 걸리겠네요 천리포,모항을 두러보고 파도리를 왔습니다 가는곳마다 썰렁한 분위기에 찬바람 불고 인적도 드물고 활력도 보이지 않..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