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한일들,,, 어제는 땅두릅밭 줄기 베어 놓은것들 거두어 태우고 비닐 멀칭한것들 걷어서 태웠습니다 하루 종일 불장난 했는데 밤엔 무사했습니다,ㅎㅎㅎ^*^ 어제도 오전엔 택배 부칠 준비로 보냈는데, 오늘도 오전엔 택배 부칠 준비해놓고 읍내에 나갔습니다 일년 농사 지어봤자 먹고 살면 남는건 몇푼도 안되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