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추억과함께~2 화동 화개 장터를 거쳐서, 섬진강변 캠핑장에서 텐트치고 하루밤 보내고 산청쪽으로 넘어와 캠핑장이나 야영장을 찾아다니다가,자리가 없어서 헤메이다가 차가 머문곳이 이곳 솔밭근처, 아니 눈에 좀 익었다 싶은 생각에 여기 저기 둘러보니 도로와 집들은 많이도 변했지만 솔밭과 냇물..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