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 손님들과 함께 하루를 아침에 바람도 없이 주룩 주룩 내리는 비 가운데 오시기로한 손님들이 도착했을때는 비는 잠시 주춤 하기에 이르렀다 모두 모여서 관광 출발할때부터 비는 그치기 시작했고 늦게 도착한때라 마검포에가서 해물 칼국수로 점심 요기를 하고서 나문재로 갔다,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게 불어 오던지 그 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