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텃밭은 원추리꽃과 꽃호박 꽃호박이 너무 크게 자라는 바람에 지지대가 약해요 고추도 주렁 주렁 ,,,밑부분은 풋고추로 따내서 아직 붉은 고추가 없어요 처음엔 안달리던 오이도 이제 여기 저기 달리고 참외도 크기를 더해 갑니다 복숭아 조롱박 밤에 나가서 찍으면 박꽃이 하얗게 필겁니다 조롱박과 수세미 .. 온달이 농사 이야기 2009.07.20
비싼 모종 오늘 주문한 모종이 택배로 왔습니다 박스에서 꺼내어 상자에 담아 놓았습니다 이것이 자루긴 조롱박 포트 하나당 1000원씩 10개 만원어치 이것은 사두오이(뱀오이) 포트 하나당 3000원 20개 6만원 모종 7만원어치 샀습니다 올가을엔 어쨌던 하우스를 하나 만들어서 모종을 키워야지 이렇게 모종이 비싸.. [온달이네 농산물]/오이, 사두오이,가지 2009.05.19
오후 수확 정리작업 우선 2뿌리 케어와 보았습니다 늙은 수세미도 따 왔습니다 수세미 껍질을 벗기고 수레에 두드려서 씨앗을 모읍니다 씨앗은 하나둘 모여 갑니다 껍질은 벗기고 두드리는 상황입니다 수세미로 태어나기 위해서 하나둘 모이고 그사이에 평강님은 땅콩을 따서 세척 했습니다 벌써 씨앗이 많이 모였습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9.12
박과 조롱박 제일 큰박(고지)은 쪼개어 씨가 마르도록 속을 말려놓고 작은 박은 햇볕에 더 마르도록 나 두었습니다 땅콩 조롱박도 수확해서 모아 두었습니다 쪼개어 씨를 뺀후에 삶아서 속과 겉을 깨끗하게 다듬은후 말려야 하는데,, [온달이네 농산물]/수세미, 조롱박 2007.09.12
오늘 14시간 오늘 아침도 4시에 일어나자 마자 웃니 아랫이 딱고 세수하고 목딱고 바깥 외등을 켜고 나가서 맨손 내 맘대로 체조를 하고,,, 주방에 쓰레기며 음식물 찌거기 정리 정돈한후에 오늘 밭에 나가 할일에 필요한 농기구며 자재 거름등을 차에 챙겨 싣고 벌써 한시간이 지난 5시 출발,,, 수세미 밭으로 갔다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