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다녀왔습니다 22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감고 드라이하고 청국장을 끓여서 밥 한공기 먹은후 짐을 챙겨 4시에 집을 출발할때는 밤사이 내린 눈이 가로등에 반짝였다 혹시나 차가 미그러질까 큰도로 나가기까지는 아주 천천히 몰아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도 저속으로 운전하였다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12.23
3월10일 어르신학교 행사 목사님,운영위원장,면장님,면직원님 서로 인사를 나누고 음료와 커피를 마시면서 오늘 행사를 위해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주방에서 많은 분들이 묵묵히 봉사를 합니다 곧 시작될 행사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요가가 시작되고 군산 저멀리 신시도 섬에서 올라오신 집사님이 인천에서 오신.. [동영상]/어르신학교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