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 땄습니다 아직도 실업자기 엄청 많은 모양이다,옛날에는 영지버섯 따러 산에 들어가면 오솔길 외에는 사람 흔적이 없었는데,숲을 헤치고 밟아놓은 흔적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녔는지,영지찾기는 너무 힘들었다. 산을 지그재그 눈씻고 찾아야 어쩌다 빠진것 볼수가 있다 여기 영지 삼형제, 왕건이 밑에서.. 온달이 농사 이야기 20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