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실업자기 엄청 많은 모양이다,옛날에는 영지버섯 따러 산에 들어가면
오솔길 외에는 사람 흔적이 없었는데,숲을 헤치고 밟아놓은 흔적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녔는지,영지찾기는 너무 힘들었다.
산을 지그재그 눈씻고 찾아야 어쩌다 빠진것 볼수가 있다
여기 영지 삼형제,
왕건이
밑에서 보면서 한컷
요놈은 바위밑에 숨어 있네요
말리면 300그램정도 나올것 같으네요
당뇨환자가 끓여 마셔보고,당수치가 팍팍 떨어진다고,수입산과 자연산은 확실히 다르다면서
해마다 따 달라고 하는데,하루종일 산을 헤메고 다녀도 조그만것 서너개밖에 못딸때도 있다.
써비스로 상황버섯도 조그만거 서너조각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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