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바닷가 산책 장마가 시작된 오늘 ,,,오전에 이일 저일 집에서 뒤척이며 정리한후 오후 스캐쥴을 정하였다 바다로 나가자,,, 먼저 집앞 바로 앞바다로 나갔습니다 차를 저기 세워두고 ,,,나는 바닷가로 나갑니다 세찬 바람에 수심없는 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밀려오는 파도가 새삼 스럽습니다 끝없이 멀리 펼쳐진 해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