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를 다녀와서 일요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사모님 주신 싱싱한 굴과 백합을 바로 먹고 싶은 충동을 자재하고 냉동 보관 시켜놓고 차를 달려 간월도를 지나서 바다를 달려서 서해안 고속도로 홍성 톨게이트에 진입하고 동군산 톨게이트에서 내려서 진주로 들어가 다시 호남 고속도로를 올렸다 쭉 달려서 장성에서 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