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플때가 있는가,,, 어릴때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고 어린나이에 자수성가에 길로 들어서서 벤쳐산업을 일찌기 만들어 부와 명예도 맘껏 누리면서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도 맘껏 누려보고 모든게 내 세상 내맘대로 하던시절,,, 희희락락 지내본 세월도 아무 소용없고 흘러가는 세월을 허무로 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