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재가 보내준 월동준비 고급 잠바, 그리고 사진 안찍은 바지 신발 작업복 한벌 그리고 사진 안찍은 속옷 ,,2벌 이렇게 추운겨울을 날수 있도록 준비를해서 보내주었습니다 요즘 내복과 작업복을 계속 입고 바깥일을 합니다 잠바와 바지 신발은 외출할때 입을겁니다 항상 이것 저것 챙겨주는 처재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10.12.15
어제 오늘 한일들,,, 어제는 땅두릅밭 줄기 베어 놓은것들 거두어 태우고 비닐 멀칭한것들 걷어서 태웠습니다 하루 종일 불장난 했는데 밤엔 무사했습니다,ㅎㅎㅎ^*^ 어제도 오전엔 택배 부칠 준비로 보냈는데, 오늘도 오전엔 택배 부칠 준비해놓고 읍내에 나갔습니다 일년 농사 지어봤자 먹고 살면 남는건 몇푼도 안되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