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렇게 살았다 오전에 산속을 헤멨습니다,배낭에 빵과 음료수 넣고서 괭이 들고,,, 아침 식사로 빵과 음료를 마시면서 한컷, 저기 백출이 보이네요 이곳은 훤한 곳이지만 다니다보면 길도 없고,잡풀로 꽉찬곳을 그냥 몸으로 부딪히며 뚫고 나갑니다 풀숲에 산딸기도 보이고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과자봉투 비우고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