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이님 만나고 왔습니다 어제저녁에 태안 집을 출발하여 인천으로 올라가 옆지기 데리고 구리로 넘어가 숙소를 잡고 잠자리에 들어간 시간은 밤12시를 넘겼다 아침 늦게 일어나 서하남에 있는 동글이님 사무실로 갔다 반갑게 맞아주는 동글이님과 차를 한잔하면서 얘기를 나누고 사무실안에서 기르는 아리를 찰칵 얘들은 잘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