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곤파스이후 밀린 이야기 태풍 곤파스가 지나간 밤이 지나고 아침 사진기를 들고 하나씩 찍기 시작했다 냉장고가 날아와서 항아리를 타격했다 다행히 효소거르고난 빈항아리에 맞았다 우측에 걸러놓은 엑기스 항아리를 때리지 않은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지난밤 정전으로 9월2일은 수도물도 나오지않고 화장실도 사용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9.15
2009년 마지막날 바다 풍경 바닷물이 빠진 마검포 바닷가 포구 갯벌에 지난밤 내린눈이 덮고 있있습니다 갯벌은 눈으로 얼어 있습니다 소나무도 바람에 추워 보이고,외로워 보이는 배한척 마검포에서 바라본 청포대 해수욕장, 그리고 우뚝선 별주부마를쉼터 전망대 마검포 해수욕장을 바라 보았습니다 바닷물이 추워서 검게 보..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9.12.31
소나무 ,,,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엔 물이 쫙 빠지면 할매 할배 바위까지 걸어서 들어갈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한번 그렇게 발길을 열어 줍니다 만조가 되면 사람의 키를 두배 세배도 넘는 물로 바다가 되어 버립니다 특히 할매바위에 붙어 사는 소나무는 한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그 생명력도 굉장한 느낌을 전달..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8.12.03
행복한 가족여행 하루 2007년 4월 24일 화요일 가족들이 모였다 잠비아에서 처남과 처남댁 그리고 조카가 왔고 서울서 처재가 왔으며 군산 앞바다 새만금 방조재끝 신시도 섬에서 장인어른이 오셨고 울릉도에서 해산물과 특유의 나물들이 큰 스치롤 박스로 2박스가 날아왔다 먹고 마시며 행복한 저녁시간과 밤 늦은 시간을 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4.26
소나무 한번씩 지나칠때면 사진 찍어야지 생각하다가 오늘은 차를 세우고 흐린 날씨 이지만 한번 찍었습니다 다음에 날씨 좋을때 비디오로 당겨서 선명하게 잘 찍어서 올려 드릴께요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