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것이 하는 목사님 젊으신 목사님이십니다 혈기도 죽이시고 겸손히 시골목회를 오래 하셨습니다 남 섬김을 몸소 보여 주십니다 더이상 자랑하지 않아도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무언으로 다 알수 있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