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과 첫눈 보령에서 오시는 부부손님을 맞으러 안면도 영목항으로 나가 기다리다가 드디어 손님을 태운 배가 들어옵니다 두분을 맞아서 걸어오고 있는데 평강님이 한컷 찍어주었네요 물공님과 온달 얘기를 나누는 중입니다 가까운 고남 패총 박물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다음은 점심을 먹기 위해서 식당에 들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