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사준 점심 어제 생일 이였다고 오늘 목사님이 사모님 모시고 평강이랑 온달 불러서 월남쌈 쇠고기 샤브샤브로 점심을 사 주셨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01
장인어른이 보내주신 생일축하 메일 허집사 생일 축하하네. 늘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게나. 항상 고맙고 고맙네. 장인어른이 보내 주신 메일을 옮겨 왔습니다 밑에 동영상도 장인어른이 만들어서 보내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토록 사랑하셔서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보내 주십니다 장모님은 직접 전화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주..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9.30
평강님 생일날 며칠 바쁘게 지내는 바람에 글이 늦어졌습니다 지난 12월 7일이 평강님 생일 이였습니다 첫번째 생일은 정월 대보름날로 부모로부터 태어난 1차 생일로 이제 44개 초를 꽃을 날이 조금 있으면 닥치지만 지난 생일은 특별 납니다 31개의 초를 밝히는 그런 생일 입니다 이유 인즉 ,,,12살에 죽었다가 1주일..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2.11
잔치 상인가? 생일 상인가??? 참으로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반찬들로 가득 찼습니다 삼겹살,통닭,버섯2종류,햄,오이,상추,감자볶음,시금치,명희나물,등등등,,, 오늘 오신 손님이 식자재를 준비하고 평강님과 함께 맛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감사히 맛나게 먹어볼까요~~~^*^ 제가 맛나게 모두 해 치웠습니다 배는 부른데 배는 나오지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5.29
평강님 생일 먼저 평강님 생일 축하해 주세요 평강님은 1년에 두번 생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첫번째 생일이고 양력으로 12월7일은 12살때 갑자기 병명없이 의식과 육신이죽은 상태에서 연구대상으로 있다가 부모님의 기도로 1주일만에 잠에서 깨어나듯 일어난 제2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