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이 먹고 싶어서,,, 집앞 바닷가로 나갑니다 앞집 아저씨 경운기에 타고서 바닷가를 달립니다 딸랑 삽하나 통하나 가지고서,,, 운전하는 앞집 아저씨는 양식장 관리인 입니다 저기 앞에 작은섬이 청포대 토끼와 거북의 전실이 있는 곳입니다 독살에 물이 빠지기전에 먼저 둘러 봅니다 고기가 있나 없나??? 독살 풍경으로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