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하고 들어 왔습니다 어디서 외박하고 왔냐고요? ㅎㅎ 병원에서 환자옆 환자 침대에서 자고 왔습니다 6인실 병실에 2명만 있는 조용한 병실 커텐쳐놓고 편하게 자고 왔습니다 한 병실에 있는 당뇨환자 아주머니가 설사가 안 멈추어서 효소를 권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효소가 좋다고 말해도 직접 체험해보는게 확실하지요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