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병문안 오늘도 평강님 입원해있는 병원을 올라가는 날이다 마침 서울에서 아들 딸이 내려 오겠다고 했다 병실에서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평강은 외출을 허락받고 식당으로 왔다 식당에서 아들과 딸 식사가 나오기전 엄마랑 아들 딸 기념 촬영 식사를 마치고 병원 벤취에서 평강님 환자 같지 않지요 짧은 시..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