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날 바다 풍경 바닷물이 빠진 마검포 바닷가 포구 갯벌에 지난밤 내린눈이 덮고 있있습니다 갯벌은 눈으로 얼어 있습니다 소나무도 바람에 추워 보이고,외로워 보이는 배한척 마검포에서 바라본 청포대 해수욕장, 그리고 우뚝선 별주부마를쉼터 전망대 마검포 해수욕장을 바라 보았습니다 바닷물이 추워서 검게 보..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9.12.31
꾀병 환자 였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행사는 별일도 아닙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담대함으로 대할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이 웃음이 항상 있는한 항상 희망의 힘이 나를 이끕니다 이제는 닝겔을 꼿을 자리가 없습니다 핏줄이든 힘줄이든 모든게 어린 아이와 같아서 모두 터져 버리고 이제는 닝겔도 맞을수 없고 그냥 병실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10.17
꽃길에서,,,, 서산 병원 갔다가 태안을 지나 남면으로 오는길에 꽃을 보면서 맘껏 즐기고 있었다 꽃 잔듸가 흐드러져 피어있고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반대쪽도 꽃들로 활짝 배도 꽃이 좋아서 왔는가... 아주 여유로운 모습 우리의 마음도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이 꽃길,꽃동산은 태안에서 남면으로 오는 길에 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5.08
배 드세요 어제 택배 아저씨 택배 받아가라고 나오라고 혀놓고 짐칸 문을 열더니 다른곳에 내려주고 물건이 바꼈다면서 다시가서 찾아와서 전달해준 배박스 열어보니 큼직한 배들이 잘 포장돼어 잇었다 너무도 탐스런 배!!!! 자~~~지금 저도 먹고 있어요. 이쁜님이 보내준 배 같이 나누어서 맛있게 드세요~~~~^*^ [사진]/받은 선물 200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