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들 가지가 벌써 따 먹을수 있을만큼 컸습니다 아삭이 고추도 커가고 있습니다 피망도 이제 하나씩 큰것부터 따 먹을수 있고요 방울이 토마토 토마토가 방울이같이 달렸네요 이렇게 땄습니다 저녁 반찬용 재료들 입니다 온달이 농사 이야기 2009.06.27
꾀병 환자 였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행사는 별일도 아닙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담대함으로 대할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이 웃음이 항상 있는한 항상 희망의 힘이 나를 이끕니다 이제는 닝겔을 꼿을 자리가 없습니다 핏줄이든 힘줄이든 모든게 어린 아이와 같아서 모두 터져 버리고 이제는 닝겔도 맞을수 없고 그냥 병실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10.17
점심도 공짜 또 반찬들을 오늘 평강님 퇴원하면서 집에 오면 아무 먹을것도 없기에 권사님 식당에 들러 맛있는 청국장을 시켜먹고 마지막에 그릇하나 달라해서 먹던 반찬 담아 올려고 했는데,,, 식대도 안받고 이렇게 푸짐하게 반찬을 싸 주셨습니다 미안 하기도 하지만 감사함으로 잘 먹겠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