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초액 뿌리고~~ 어제 저녁 하늘은 푸르고 높았으며 별들이 반짝였다 꼭 가을 하늘처럼 물감을 풀어놓은듯 하였고 몇점의 구름이 운치있게 흐르고 있었다. 모닝콜 소리에 눈을 뜨니 창에 강렬한 햇살이 비치고 있었다. 순간 빨리 목초액 쳐야한다는 생각이 스쳤다 다른일 뒤로 미루고 수동식 분무기랑 목초액 챙겨서 .. 온달이 농사 이야기 200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