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주부 마을 모임터 준공식 1 집을나서 포장도로를 지나서 비포장도로 논길을 따라, 질러 가는 길을 따라 가을 정취를 느껴 봅니다 황금 들녁 입니다 오늘 준공식을 하는 마을회관 다시 말해서 모임터 준공식입니다 집에서 차로 1~2분 거리이며 도보로 5~10분 거리 입니다 태안군 남면 원청리 별주부 마을 모임터 입니다 마을 회관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