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다에 누워~~~ 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지는 노을 바라보며,,, 뜨는 달을 바라본다... 푸른하늘 하얀구름 바라 보면서~~~ 불어 오는 바닷바람 온몸으로 부딪히며~~ 돗자리하나 펴고 누워 인생무상 그려보네~~~ 마검포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비가 올려나,,, 여기 저기서 먹구름이 마구 마구 몰려오네 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