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봉사 김해에서 우리 머리를 깍아주며 양로원으로 다니면서 봉사하는 손길이 여기 멀리 태안 까지 어제 밤에 올라와서 피곤을 뒤로하고 가위를 잡았다 목사님이 테이프를 끊었다 먼저 믿고 맡기셨다 1차로 오전에 머리 깍아야 할분들이 얘기 나누며 대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셔오고 머리 깍은후에는 모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