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이랑 맛조개 홍합 드세요 어제 몽산포 남천농원 동상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개불 먹으러 오라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이렇게 많이 잡아서 잘 손질해 놓았습니다 생으로 통마리 그냥 초장 찍어서 회로도 먹고,,, 또 구워서도 먹었습니다 구워서 먹는것, 처음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맛조개도 구워 먹었습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2.26
오신 손님들과 함께 하루를 아침에 바람도 없이 주룩 주룩 내리는 비 가운데 오시기로한 손님들이 도착했을때는 비는 잠시 주춤 하기에 이르렀다 모두 모여서 관광 출발할때부터 비는 그치기 시작했고 늦게 도착한때라 마검포에가서 해물 칼국수로 점심 요기를 하고서 나문재로 갔다,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게 불어 오던지 그 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