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추억과함께~4 사랑이던님아 소중했던님아 그렇게 꽃을 좋아하고 꽃보다 아름답던님아 어디로갔나 꽃속에[ 숨었나 꽃이 되었나 소중했던 인연,아름다운 동행을 끝까지 함께 하자며 동행을 불러서 유언으로 남기고 홀로먼저 하늘꽃이 된님아 추 쓰러져가는 초가집도 상관없다며 들꽃처럼 사랑하자던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