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 논산에서 오신 평강님 친구분이 사 주시고 갔습니다 싱싱한 대하 가리비 채반놓고 쪄 내었습니다 먹기 편하게 껍질을 모두 벗기고 알만 모아 두었습니다 후식으로 가져오신 포도도 맛나게 먹습니다 맛있게 감사하게 먹는 시간 , 정말 행복 합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