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추억과 함께~3 지나간 세월이 무상하다 산천은 그대로인데 한번 간님은 다시 만날수 없으니 이곳을 함께 바라보며 기뻐하며 무엇이든 보면 그것을 소재로 연관된 노래를 불러주던님은 어디로갔나 그노래 새소리 바람소리에 실어 보내나 그땐 진달래가 피었었지,지금은 단풍이질려고하네 그땐 비포장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7.10.11
울릉도에서 집으로 오는날 5부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정리하고 챙겼습니다 모두 차에다가 실어놓고 퇴실 하였습니다 아침은 오징어 하얀 내장탕으로 먹었습니다 첨 먹어보는것인데 산뜻하고 시원한게 아침국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저동 ,,,울릉도에서 가장 큰 마을이라는데,,,방파제로 갔습니다 여기 앉아서 낚시하고 싶은데,,, 다음..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