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오늘 아침에 군산에서 장인 어른이 내려오라고 하시더니 출발할 무렵 택배로 부치겠다며 오지 말라고 했다 잠시후 전화가 울리더니 서초휴양소 소장님께서 전화가 왔다 그동안 태안 서산으로 갈때마다 길옆에 있는 이 휴양소를 바라만 보았는데 오늘은 들어가 보게 되었다 차를 한잔씩하고 담소를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