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에 날벼락 추석날 아침 혼자 있기 쓸쓸하고 더 외로울것 같아서 화려한 한복보다 편한 생활한복으로 입고서 사진 찍고 어디 멀리 가볼까 생각하고 내 고물차보단 회사 새차로 떠나야겠다 싶어서 회사로 차바꾸러 가는중에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어가 기름을 넣고 계산을 할려니 카드가 없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