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병 환자 였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행사는 별일도 아닙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담대함으로 대할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이 웃음이 항상 있는한 항상 희망의 힘이 나를 이끕니다 이제는 닝겔을 꼿을 자리가 없습니다 핏줄이든 힘줄이든 모든게 어린 아이와 같아서 모두 터져 버리고 이제는 닝겔도 맞을수 없고 그냥 병실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10.17
점심도 공짜 또 반찬들을 오늘 평강님 퇴원하면서 집에 오면 아무 먹을것도 없기에 권사님 식당에 들러 맛있는 청국장을 시켜먹고 마지막에 그릇하나 달라해서 먹던 반찬 담아 올려고 했는데,,, 식대도 안받고 이렇게 푸짐하게 반찬을 싸 주셨습니다 미안 하기도 하지만 감사함으로 잘 먹겠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