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네 사과 받았습니다 오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 왔더니 마침 택배가 왔습니다 가고파시골 주인장이신 권경문님이 맛보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난 해준것도 없는데 항상 여기 저기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복되다 했는데,예슬이네 가족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엔 사과가 두배로 달리고.. [사진]/받은 선물 200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