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님 벼농사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해서 상록수님댁에 도착 했을때 불을 켜놓고 오늘 작업에 필요한것들을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오후에 비가 온다기에 일찍 시작해서 마무리할 계획 이였습니다 논 가까이 도착했을때 벌써 빗방울 하나둘 뿌리기 시작 했습니다 잠시 기다렸더니 해가 떴습니다 작업을 시작 했습..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