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증축 바다와 강쥐들이 방이 2칸 밖에 없어서 밤이면 싸우기에 방을 3칸 더 만들어서 각각 한칸식 사용 하도록 했습니다 만드는 동안 옆에 누워서 구경 잘하더라구요 높이110,깊이90,폭60으로 만들었습니다 천정은 샌드판넬을 올리고 앞에 물받이 햇빛가리개를 50으로 덧대어 올렸습니다 바라보고 있는 강쥐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25
개불이랑 맛조개 홍합 드세요 어제 몽산포 남천농원 동상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개불 먹으러 오라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이렇게 많이 잡아서 잘 손질해 놓았습니다 생으로 통마리 그냥 초장 찍어서 회로도 먹고,,, 또 구워서도 먹었습니다 구워서 먹는것, 처음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맛조개도 구워 먹었습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2.26
개불이 먹고 싶어서,,, 집앞 바닷가로 나갑니다 앞집 아저씨 경운기에 타고서 바닷가를 달립니다 딸랑 삽하나 통하나 가지고서,,, 운전하는 앞집 아저씨는 양식장 관리인 입니다 저기 앞에 작은섬이 청포대 토끼와 거북의 전실이 있는 곳입니다 독살에 물이 빠지기전에 먼저 둘러 봅니다 고기가 있나 없나??? 독살 풍경으로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