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학교와 한글학교 오늘은 어르신 학교가 있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목사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수도가 얼었는지 모터가 돌지 않고 물이 안나온다는 것입니다 준비하여 달려가서 보았더니 물 탱크는 텅텅 비었고 보온해놓은 배관이 얼어서 모터펌프가 동작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물 끓여 나르고 녹이고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1.13
몽산포 어르신학교 개강 곱게 한복을 입고 어르신을 맞이 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잘 모시겠습니다 한분 두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노인 복지에 대한 전문 강사이신 목사님을 초빙해서 말씀을 듣고 군수님의 축사를 듣습니다 면장님도 오셨는데,,군수님 축사로 대신 했습니다 오늘은 웃음 치료 강사님이 오셔서 여러가지 웃음..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