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안에서 오늘은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관계로 하우스 안에서 일을 했다 터널 비닐을 걷고,물을 뿌리고,1차 김을 메고,어느것이 또 올라오나 유심히 살펴 보았다 더덕도 올라오고 있었다,땅두릅도 추가로 하나씩 더 올라오고 있었다 열무는 그저께 솎았는데,벌써 또 솎을때가 되었다 이번엔 솎아서 하우스 빌려.. 온달이 농사 이야기 200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