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대구 수목원에서 확실히 배운거 삼랑진 천태호 꼭대기에서 확인하면서

벌써 오리 불고기 다먹고 전골 먹고 있네요 곰돌이님도 맛있게 드시고 자비 실천님도 드시느라 정신없구요 가을 우체국님은 이제 여유롭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데... 오~~~사랑님과 마파람님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햇님이 사직을 찍고 있나요 뭐가 그리도 좋아서 싱글 벙글 왜 심각하죠 폭탄주 선언이 ..

분수 앞에서 꽃들과 함께 나도 분수 앞에서 나도 꽃 앞에서 햇살이 비취나 왜 찡그릴까... 나오면서 뒤에서 한컷 찍었습니다...허리가 많이 아픈가 봅니다.

님들을 기다리는 시간에 수목원에서 .... 넓은 주차장이 꽉 찼습니다 꽃무릇도 화사하고 상사화 보다 꽃무릇이 일찍 피네요. 상사화는 아직 줄기가 마른 상태로 꽃대가 올라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에 가방에서 간식으로 약을 꺼내 먹을려고 합니다 꽃들의 잔치가 펼쳐 집니다 ..

삼천포 에서 대구로 국도타고 가다가 고령 대가야 박물관을 지나치면서 찍었습니다. 다음에 조용할땐 둘러 보아야 겠습니다 분수도 쭉 뻗어 올라가고,,, 춤도 추고 멋있어서 다시 찍어보고

곧은터 새암님이 우편으로 보내주신 선물 입니다 봉투안에서 꺼낸 잘 포장된것 정성들여 찬양을 CD에 담아 보내 주셨네요.차근히 들으면서 블로그 찬양방에 올릴겁니다

대문앞 담장 앞에서 수세미꽃은 계속 피고 지고 약 올렸을때 째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