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절에 수확한 열매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사진 찍기 시간도 가졌습니다 1남전도회 연습 중입니다 강호와 예진이 청년들 율동 청년 말타기 아가씨들 담대합니다^*^ 찬양 율동 장로님 권사님 부부 율동(머리 어깨 무릅 발~~~) 2남전도회 율동 어린아이처럼 잘합니다 맘껏 기뻐하며 즐거워 합니다 3남 .. [말씀]/간증 2006.11.19
기적을 바라는자3(돈 얘기하면 귀가 번쩍 뜨일꺼요) 3)이번 글은 시간적 순서로 나중에 쓸것인데 당겨서 먼저 쓰는것입니다 때는 태풍 매미가 오던때,구포다리가 끊어진 그때 얘기 입니다. 김해 상동 도로가 물에 잠기고,교회문앞까지 물이 밀려왔다. 도로에 차들은 다니지 못했다.지금도 타고 다니는 6인승 화물차로 교인들을 실어날랐다 며칠뒤 수해복.. [말씀]/간증 2006.07.25
기적을 바라는자2 2)1995년 어느날 나는 목에 고기먹다가 가시가 걸린줄로 생각하고 거울을 보니 좁쌀만한 하얀것이 생겨있었다 없어졌다 있어지기를 반복하면서 그 주기가 빨라지고 크기가 커지면서 목 양쪽이 똑같이 되었다 참꼬 참꼬 지내다 보니 3년이 지난후에는 사라지지도 않고 계속 커가기만 하였다 4년째부터.. [말씀]/간증 2006.07.25
기적을 바라는자1 기적이 있기에 기적이란 말이 있다. 기적을 체험한자가 기적을 바란다. 먼저 내가 체험한 기적부터 간략히 소개한다 1)1975년부터 눈 밑두덩이가 벌겋게 부어오르면서 자고 일어나면 질적한 눈꼽이끼고 세수하고 딱으면 노랗게 눈꼽이끼고 ,손 거울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면서 눈꼽을 손톱으로 제거하.. [말씀]/간증 2006.07.25
[스크랩] 영지버섯 딸때의 기도 나는 송이버섯많이 나는 산골에서 송이버섯과 여러약초들을 채집하여 용돈을 마련하여 생활하면서 자랐다 그후 부산에 살면서 시간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 아는사람들과 등산겸 영지버섯을 따러나선때가 5년전이였다 그날 처음으로 하루종일 돌아서 조그만것 2개땄다 그후로 여러차례 다녔지만 몇.. [말씀]/간증 2006.07.17
목에 임파가 순간에 없어지다 1995년 부터 시작하여 목에 좁쌀만한 하얀점이 하나 생기면서 나는 처음에 고기먹다가 가시가 박힌줄로 알았다 점차 다시 나타나는 시기도 빨라지며 크기도 점점 커가고 양쪽 모두 그렇게 되어갔다 일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서 크기는 종양처럼 되어가고 병원을 다니면서 주사맞고 약도 타먹었다 물.. [말씀]/간증 2006.06.22
25년만에 순간에 안질이 고침을 받다 초등학교 5학년 여름날 부모님이 일하는 산골짜기 밭으로 가다가 당산나무 옆에 있는 애기순 쪽 곧은것을 잘라서 매미채로 만들어 쓰고 부터서 내눈은 시력은 정상인데 윗눈거풀 안에 좁쌀만한 물집들이 여기저기 생기고 아랫눈꺼풀이 벌겋게 부으면서 눈꼽고름과함께 항상 누런 눈꼽으로 끼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뜰수가 없었다 눈꼽 고름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눈이 붙어 버렸다 더듬더듬하여 물가에가서 물로 축여서 씻고난뒤에야 눈을 뜰수가 있었다 다시 마르면 노란 것이 쫙 깔려서 손톱으로 거울보면서 글거내고 하다보니 눈섭도 많이 없어지고 눈섭 모근에서 짓물러서 피도 나오는 상황 병원에 다녀도 특별한 병명도 없구 주는약 바르고 먹으면 잠시 조금 그런가 싶더니 마찬가지 그렇게 25년을 고생 했는데 2000년 봄날 어느날 한가.. [말씀]/간증 2006.05.29
큰 은혜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전지전능하사 만물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사 밝은날 열어주시고 햇살 가득한 사랑 내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피곤한몸 깨긋이 씻기우고 오늘도 이끌어 주시어 나를 회개하고 아버.. [말씀]/간증 200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