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기다리는 마음

만년설/정리맨 2007. 1. 27. 10:21

아침부터 쓸고 닦고 대청소를 하고

기다린다

잠시후면 장인어른 부터 시작하여 아들 딸

친척들  20여명 몰려오는 날이다

 

다들 보고 싶은 얼굴들이다

울릉도에서 잠수하여 싱싱한 해산물 바로 공수한것도 잠시후면 도착할것이고

모두들 맛있게 먹으면서 아름다운 얘기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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