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삼겹살 구워먹기

만년설/정리맨 2006. 12. 24. 21:10

 

노릇 노릇 맛있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사모님이 상추도 준비해 오셨고 삼겹살도 준비해 오셨습니다

 

 

양념도 준비 되었습니다

 

 

사모님이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저는 고기 먹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개와 고구마도 굽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재미난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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