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문주란 싹이 나온것은 물이새는 항아리에 심고
싹이 안튼것은 하우스 안에 고추를 뽑아내고 땅을 일구고 고른후에 심었다
계속 하우스 땅을 모판을 만들어
달래 종근을 모두 심었다
아침을 먹은후에
배추밭으로 나가서 목초액을 뿌렸다
잘 자라고 있는 배추가 기분을 업 시켰다
농부옷을 벗고 신사복을 입고서 부산 연산동으로 기계점검하여 서울로 부치고
다시 김해로 들어와 창고로가서 효소와 설탕을 챙기고
시내로 들어가 쇼핑하고 배달할것들 배달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집은 어때요 (0) | 2006.10.01 |
---|---|
2박3일동안 (0) | 2006.09.29 |
[스크랩] 만년설님 도와드리기... (0) | 2006.09.17 |
[스크랩] Re:반가운 손님 (0) | 2006.09.17 |
반가운 손님 (0) | 2006.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