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챙겨준것 다먹은 빈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빈통에 오늘도 기득 채워 주셨습니다
건강약밥 대중소 각 1통씩
그리고 돼지 등뼈감자탕.
소고기 두루치기인가 뽂음인가 ?
호박 고구마
가득 또 챙겨 주셨네요
다음 올라갈때 까지 이것만으로도
일용할 양식이 충분합니다
이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것이 됩니다
푸른초장에 뉘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십니다
내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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