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미용실로~

만년설/정리맨 2019. 4. 29. 18:08

 

 

 

 

추위땜에 길게 길렀던 머리를

오늘 아주 짧게 깎았습니다

단골로 가던 이용실 갔는데.가계를 비워놓고

어딜 가셨는지 안오시길레

옆에 붙어있는 미용실로 가서 이쁘게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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