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이제 많은 여유를 부립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되면 짐을 싸서 꾸려서 차에 싣고 집을 떠납니다
그동안 걸어서 다녀보지 못한 곳으로 돌아다닙니다
야영 베이스 캠프를 치고 산을 오르기도하고
냇가에서 강가에서 거닐다가 고기도잡고 다슬기도 잡고
피곤하면 푹 잠도 자고요
di
모두 내려놓고 어렵게 살았던 시간이 지나간 꿈같으네요
이제는 아주 편한 삶을 살고 있어요
나를 섬기는 사람이 있으니, 해주는 밥먹고 필요한것 말만하면 되니까
엄청 편하게 사는 거지요^^
ㅇㅇ
이젠 외러움도 걱정도 모두 내려놓고 여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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