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난 너무 아픔속에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을 맛보며
한사람만 생각하며 지냈다
지난밤 잠을 이룰수 없었고
새벽 3시30분에 드디어 무릎꿇고 깊은 기도를 올렸다
난 아프지만 그를 아프게 하지 마소서
그 영육간에 아픔을 모두 고쳐 주소서
그가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은 오직 긍휼로 보시고 은헤
베풀어 주시는것 밖에 없습니다
난 할수 없으나 주님은 할수 있습니다
지금껏 이끌어 온 모든 상황도 주님이 인도하신것을
제가 압니다
할수만 있다면 서로 사랑할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그 마음을 만져 주소서
그의 모든 상황을 곤경에서 건져 주소서
모든 기도를 마치고 새벽 4시에 잠자리에 들자 마자
깊은 잠에 빠졌는데,,아니 잠이 아니라 꿈에 빠졋는데
내 손에는 몇가지 물건과
100만원 짜리 한다발 묶음과 묶이지 않은 만원짜리들을
두손에 들고 있는데
무슨일로 앞에 있는 아는 노인장에게
백만원 짜리 한답ㄹ을 건네주자
도로 내손에 턱 건네 주면서 아니다
너가 써라,,
그리고 돌아서는데
그 돈이 없어졌다
손에는 물건만 남아 있었다
여기 저기 두리번 두리번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었다
그 노인장도 찾기 시작 했다
한동안 찾지 못하자
그 노인은 잃어 버렸으니 포기하라고 했다
그러나 난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 지금 날 시험 하고 계시니
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을 거예요
그렇게 여기 저기 찾다가 운동장 둘레를 돌아 가면서 찾고
또 길을 걸으며 찾고 하는데
드디어 나를 시험 하는 목격을 눈으로 보게된다
상대들이 작전 회의를 하고 또 실행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사고를 위장하여 꾸미고,
또 실행에 옮기는것을
맞다 바로 시험하는구나 알아 차리고 계속 달렸다
그러자 그 시험 위장차는 드디어 나고가 나고
차바퀴 하나가 굴러서 아주 급경사인 미끄럼 처럼 생긴
계곡물로 들어갔다
나도 그냥 달려서
몸을 뒤로 누이고 그 미끄럼 물속으로 몸을 던졌다
마지막 떨어진곳은 아주 깊은곳
더 이상 갈곳이 없는곳
그곳에서 일어나니 앞에 아주 맑은 샘물이 있었다
타는 목을 그물로 한모금 마시고 눈을 드니
바로 앞에 이상하게 생긴 마귀 신상이
서로 점을 보는 사람과 함께 앉아 있고
나를 바라 보았다
들킨 나는 올라가서 그 앞에 섰는데
그 주위에 수많은 사라들 즉 이상하게 생긴 사탄들이 였다
그 처음본 두목같은 마귀가 이렇게 말했다
넌 원래 본디,,
그러자 내가 말하려고 했다
하고자 한말은 그려 난 원래 본디 미신을 믿었고 ㅈㄹ을 다녔고 중이 될 운명 이였지만 은혜로 벗어난지 오래고
난 구원받은 천국인이야,, 그렇게 마라려고 했는데
마을 못하게 막고서는 나를 정죄하고 심판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내가 마지막ㅇ로 큰 용기와 믿음으로 말하였다
나를 시험하신분이 오신다
곧 오신다
그는 벽에서 나오지 아니하고 문이나 창을 통해서 오신다
그것은 인격적으로 만남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저기를 보라 빛이 밝아 오는것은
빛이 비취는것을~~
그렇게 그렇게 난 더 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담대하게 외쳤다
드디어 내몸은 전율하기 시작했고
자~ 주님이 오신다
하나님이 오신다~~~
주님~~~~
하나님~~~~~ 외치자
혜성처럼 한분이 나타났다
두루마기에 큰 삼태기를 메고 우리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털썩 않으면 내앞에 여기 있다
펼치는 그 큰 삼태기에는 대나무쪽 같은것을 가지고 둘러 말아싼 귀한 보물들과, 그밑에 깔려있는 산삼과 더덕약재들
난 그것이 기쁜것이 아니었다
내가 찾고 부르던 주님 하나님이 나를 찾아준것에
감격하고 기뻐하고 탄성하며 감사하며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기쁨으로 계속 흐느껴 주님~~ 주님 하고 울었다
그리고 너희가 주의 영광을 보리라 외치면서
꿈을 깬것이 정확히 6시다
정신이 들자 6시 벨이 울렸다
그러나 몸이 굳어 있어서 일어날숙 없었다
온몸이 마비 된것처럼 져렸다
한시간을 꿈을 되뇌이며
감사하고 일어나 바로 그 꿈을 증거를 남기는 것이다
지금껏 내꿈과 내 기도는 헛된것이 없었다
지난밤 내꿈에 보였으니 그꿈이루어 지리이다
곧 좋은일 곧 큰일이 곧 축복이 있으리라
오늘 기뻐하며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말씀] > 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내가 농사를 짖기까지 2부 (0) | 2013.01.05 |
---|---|
[스크랩] 내가 농사를 짖기까지 1부 (0) | 2013.01.05 |
주님 날마다 나와 함께 하시네 (0) | 2012.09.23 |
[스크랩] 간암말기 엄마와 딸- 박주영 집사 최리 모녀 (0) | 2012.06.28 |
항상 공급하는 주님 (0) | 2011.11.13 |